[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184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보고....

<이미지 네이버에 영화 홈피에서 가져온것 > “그 사람은… 누가 곁에 꼭 있어줘야 해요…” 부모에게 버림받은 라디오 PD 케이, 교통사고로 가족을 한날 한시에 모두 잃은 작사가 크림. 두 사람은 서로의 빈자리를 가족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메워주며 함께 살아가는 사이이다. 하지만 케이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꺼꾸로 간다

아침부터 내린비에 마음이 울적해서 딸아이와 영화나보러갈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극장엘 갔는데... 브레드피트가 멋지고 제목도 맘에 들고 ... 영화가 좀길긴 했지만 너무 유익한 시간이되였답니다 줄거리 “나는 기이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그 해 여름,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