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184

친정식구들과 함께 한 여름휴가...

시골에 있는 장선리 계곡 제부들 둘이서 열심히 삼겹살을 구어주고 .. 동생하고 난 엄마랑 요러고 놀고 준용이와 조카들 물싸움하는거만바라보아도 시원하죠? 소주에 삼겹살...ㅎㅎㅎ 맛 끝내주죠... 저의 언니들과 엄마 울엄마 좋아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네요... 저희집은 딸 여섯에 아들둘이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