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여름수영장에서 올 여름엔 가족들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일요일 하루 집 가까운 배다골 수영장에 다녀 왔어요 수영도 하고 간단하게 요리도 해서 먹을수 있고 작은 동물원등 볼거리가 많아 아이들과 놀기에 딱 좋네요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4.11.03
과천 서울 대공원 추석 연휴 마지막날 준용이가 동물원 가고 싶다고 하여 다녀온 대공원 아이들이 커가면서 가지 않게 되는곳 다른식구들 가기 싫다고 준용이와 둘이만 다녀왔어요 사육사분들이 나누어준 땅콩을 주고 있어요 이곳에 동물들에게 과자나 풀 과일등을 주지말라고 경고가 있지만 아이들 데..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3.09.24
망원지구수영장에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네요 휴일이래도 늘 준용이와 둘만 있게 되고 더운 날 집에만 두자니 미안하고 더워서 산에 가자니 싫다 하고 집에서 가까운 한강 수영장에 가기로 했어요 말만 들었지만 처음 가본곳이네요 입장료가 싸고 아이들 놀기에 좋다기에 큰아이와 준용이랑 가보..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2.07.09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아이들이 준비한 꽃과 케익 케익에 꽂는 초도 카네이션모양이네요 준용이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가 대박이였답니다 누나들까지 한장씩 뽑아서 소원들어주느라 요즘 바쁜 준용이랍니다 ㅎㅎ 왜 이래야 하는거냐구 반문하면서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2.05.11
톱질하는 준용 3월16일은 시아버님 돌아가신후 49일 되는 날이였답니다 자녀들이 모두 모여 산소에 다녀왔어요 시골집에 홀로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데 통나무를 가져다 마당에 쌓아 놓으셨네요 기름보일러도 있지만 기름값 아끼신다구 혼자계시면서 장작불로 군불을 떼시고 계십니다 어른들이 통나무 ..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2.03.17
준용이 파마 하던날 이제 10살이된 준용이가 요즘 무척 머리에 신경을 쓰고있어요 늘짧게 깍은머리가 마음에 안들고 길러서 파마하고싶다고 졸라대네요 벌써 외모에 신경을 쓰는게 대견하기도 하구 웃습기도하구 아직 어린아기라 생각했는데 ...ㅎㅎ 작은누나가 데리고가서 머리를 해주었네요 ㅎ 마..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2.01.09
누나와 서울대공원에서... 지난 9월4일날 누나와 둘이서 과천 서울 대공원에 다녀왔답니다 늦둥이라 저 혼자 아이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는게 조금 힘이 부치는데 누나들이 이렇게 한번씩 데리고 다녀주네요 준용이도 엄마보다 누나랑 다니는걸 더 좋아하고 있답니다 제가 느끼는건데 아이는 정말 젊었을때 낳아 키워야 한다는 ..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