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마음 ♬♪-----] 157

그대없이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그대없이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빛 고운/김인숙 마음 다해 사랑했고 내겐 전부였던 그대였기에 애써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아요 내 머리가 온통 그대생각으로 꽉 차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여전히 나는 그대 잊지못해 그대가 있는 곳까지 와서 서성입니다 혹시라도 그대가 보고 달려오지 않을..

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김정한 어제밤 내내 가시나무새 되어 울었더니 이.제.서.야.오.셨.군.요. 어려운 발길 고마워요 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행여 그대 오실까 앉지도 서지도 못했던 나, 그대 고운 발길에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오르는 내 맘 그대는 아실련지요 속눈썹 끝에 매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