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나의공간 ♡

애교많고 착한아이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 .. 용 혜 원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 그리움만으로 동동 발구르기보다 기다림을 만남으로 바꾸어 그대의 품 속에 파고들어 사랑만 했으면 좋겠다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 삶의 가지 끝에 매달린 듯 홀로 남기는 싫으니 쌓이는 고독 떨쳐버리고 사랑만 했으면 좋겠다 가슴 앓..

시중에 파는 냉동 만두를 이용하여 멋진 요리를 해보세요. 만두의 바삭함과 떡의죤득함.. 소스와 부재료의 새콤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맛난 요리로 탄생이 된답니다. 아이들 입맛에 너무 잠 맞는 떡만두 탕수 ... 만들어 보세요~^^* ◈ 아이들 입 맛에 잘 맞는, 떡만두탕수~ ◈ 가래떡 한줄을 반으로 갈라..

♬ 맛있는 약식만들기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찹쌀불리기 3시간이상 조리시간 40~50분 분량 재료 불린찹쌀 3컵, 약식장: 간장 4~5수저, 참기름3수저, 올리브(식용유)1수저, 흑설탕 2분의1컵이 약간 안되게(개인의 기호에따라 가감), 계피가루 기호에따라 약간 나만의 요리방법 요즘에 약식은 만들기가 참 ..

♪ 김밥이라고 불리고 싶은, 밥새우로 만든 주먹밥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30분 분량 3~4인분 재료 밥 3~4공기, 밥새우(올리브유, 간장, 설탕, 깨소금), 김, 밑반찬(기호대로 준비) 나만의 요리방법 토요일 오후에 울아이 뜬금없이..엄마 김밥이 먹고싶어..응?? 웬김밥??몰라 엄마가 싸 준 김밥..^^출출하면..

♪ 김밥싸고 남은 재료로 만든 롤샌드위치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5~20분 분량 남은양대로~^^ 재료 김밥싸고 남은 속 재료, 마요네즈. 과일(포도, 오렌지 등등) 나만의 요리방법 화려한 봄이 되니.. 꽃나들이, 아이들 소풍, 야유회등.. 도시락을 만들일이 많아 졌어요. 제일 쉽게 만드는것이 김밥..ㅎ 김밥..

김밥이라고 하기엔 너무 화려한 그대 - 롤 <톡톡터지는 알과 상큼한 야채가 잘 어울리는 롤> 어렸을적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제 머리맡에 놓인 배낭에는 과자, 음료수, 각종 군것질거리가 잔뜩 들어있었고, 무엇보다 엄마가 싸주실 김밥도시락을 무척 기다렸기때문입니다...

출처 : 후리지아 플래닛입니다.글쓴이 : 후리지아 원글보기메모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 서백두 숙소 뒤의 송어양식장의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 ↓3. 내려오는 도중에 꽃이 만발한 곳에서 ↓4. 금매화 ↓5. 하늘매발톱 ↓6. 푸른초원과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 거기에 박새꽃 ↓7. 잘 자란 바위구절초 한 포기 ↓ 8. 25일 오후 천..

출처 :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글쓴이 : 줄리엣~˚♡。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