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근처 사인암과 박달재만 들렸다 왔네요
여기부터는 박달재입니다
천둥산~~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ㅎㅎ 이런노래만 흘러나오는곳
웃음나오게하는
이런조각들이 있는곳
이곳에가면 풍경만 구경하고 나오는게 좋은듯
내 생각이지만
도토리묵을 파는데 시중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고
그걸 남자손님들에게 강매를 하더라구요
여자들은 안 살것 같으니 말도 않더니
아름다운곳을 관광하러온 사람들에게
언제나 바가지는 따라다니지만
이젠 그런것 없어져도 좋은것같은데..
한편 마음이 편치 않네요
'[사랑 마음 ♬♪-----] > ♡sook추억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월 6일 첫산행 수리산 (0) | 2013.01.20 |
---|---|
2012년 11월 4일 관악산 (0) | 2012.11.04 |
2012년10월7일 소백산 묘적령에서 (0) | 2012.10.08 |
9월2일 삼성산 친구들과 (0) | 2012.09.03 |
7월1일 도봉산 산행 (0) | 20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