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향친구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랍니다 내고향산에서 피어나는 야생화를 틈틈히 찍으며 고향을 지키며 사는 고마운 내 친구랍니다 친구야~ 늘 푸른 저 상록수처럼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을 나눠 주는 고마운 내 친구!! 우리네 삶이 그다지 녹록치 않은 것이라지만...혹은 상처도 받고 당혹스러울 때.. [사랑 마음 ♬♪-----]/♡sook추억여행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