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바다 아침먹은 설겆이 하는 준용 새벽에 갯벌에서 잡은 고동 우리가 묵었던 콘도 준용이와 큰누나가 날아오르기 도전 ㅎㅎ 준용이 누나 하는걸 보더니 하나,둘,셋 폴짝 ㅎㅎㅎ 바위에서 놀다보니 물이 들어오네요 서둘러 나왔답니다 바닷가에서 파라솔 펴놓고 두 부부가 팔고있어요 개불.멍..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