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어린이날 서울광장과 광화문에서........

★러블ㄹ1정숙★ 2011. 5. 7. 16:07

어린이날

올해는 서울광장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출발...

식당에서 이벤트를 하네요 어린이날이라구 풍선이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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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광장 한복판에 솟은 거대한 한권의 책


 

 

시청 앞 광장에 9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책 구조물이 세워진다. 그레이트 북은 그 자체로 설치 미술이면서, 뉴미디어 작품의 전시장이고, 공연이 펼쳐지는 극장이 된다. 주최 도시 서울에 맞게 디자인된 이 ‘책’ 은 축제 기간 내내 그 풍성한 페이지를 넘겨 볼 수 있다. 한국 예술가들의 아이디어 교류와 거리 공연자들의 협연,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될 21세기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그레이트 북 백배 즐기기                                                             

 

상시프로그램


데스크탑 체험

그레이트 북에 설치된 데스크탑 컴퓨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는 쌓여진 이야기들에 제목을 덧붙이며 큰 책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간다.


오디오 체험

사운드와 함께 살아있는 책_ 그레이트 북, 미디 시그널에 의해 조종되는 로봇이 연주하는 벨과 하프 음악을 들어보자.

 

전화메시지 남기기

그레이트 북에 설치된 전화기의 벨이 울리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받으면 된다. 당신의 과거에서 혹은 미래에서 걸려온 전화일 수도 있으니까. 메시지를 남기세요. 누군가는 듣고 있으니까요.

 

벽화

웰과 함께 그레이트 북의 한 페이지에 하이서울페스티벌만의 벽화를 그린다. 웰의 아티스트가 서울시민과 함께 협업하는 이 벽화는 5 2일부터 시작되어 5 8일 완성된다.

 

퍼포먼스

눈을 뜨고 귀를 열면 친숙한 공연들을 책 주변에서 그리고 그 책 안에서 짦은 공연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동영상

 

하이서울 페스티벌http://www.hiseoulfest.org/

 

위 글을 보고 그레이트 북퍼포먼스에 참가할려고 갔는데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많아서

잠시 둘러보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모형책이랍니다

호주에서 왔는데 제일큰북페스티벌

 

 

난민돕기 프로그램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이

식수를 찾아서 물통에 물을 길어오는 모습을 체험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시청 신청사 미리보기에서

즉석사진을 찍어 메일로 전송하는 프로그램에서 한장 찰칵..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가는길에 청계천 입구

사랑의 동전모으기를 하고 있네요 월드비젼에서..

이게 다 동전입니다

 

 

 

 

 

 

청계천 입구를 잠시 둘러보고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 체험하기가 있어요

옷은 무료 서울시 사시는 할아버님들이 무료로 봉사해 주시고 계시더군요

힘드실텐데...

 

 

 

난 힘들었지만

준용이는

다음에 다시 또오자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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