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있는 장선리 계곡
제부들 둘이서 열심히 삼겹살을 구어주고 ..
동생하고 난 엄마랑 요러고 놀고
준용이와 조카들
물싸움하는거만바라보아도 시원하죠?
소주에 삼겹살...ㅎㅎㅎ 맛 끝내주죠...
저의 언니들과 엄마 울엄마 좋아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네요...
저희집은 딸 여섯에 아들둘이랍니다
그런데
아들둘은 모두 각자 놀고 있어요
딸들만언제나 함께 모여
열심히 놀고
즐겁게 살구요..
울멈마 아버지 아들만 좋다고
딸들은 소용없다하시며
살으셨는데
내가 볼땐
딸이 최고랍니다
울집 사위들도 어느집 아들일텐데...
엄마 애타는 모습보면서
며느리노릇도 잘할려고 늘 노력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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