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날 시골에서 울엄마 83회 생신날.. 시골집이 좁아 20명이 넘는 우리식구들이 함께 하는게 좁아서 집에서 가까운곳에 민박을 얻어서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장소..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우리가 묵을 민박집. 넓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주방에서 열심히 식사준비하는 동생들.... 나이가 어..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2.03.04
3월에 3월에 / 이해인 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봄의 봉투를 열면 그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쏟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 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 바람이고 싶다 시들지 않는 언어를 그의 가.. [행복 마음 ♬♪-----]/♥.....이해인님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