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이제 9살인 준용 초등학교 2학년 이구요 이녀석 요즘 엄마에게 반항중이랍니다 숙제나 일기등 간섭하면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친구들 관계도 물어보면 엄마는 몰라도 돼 하질않나 이녀석 어찌 해야 할까요? 누나랑 사진 찍기놀이 하는중 ..ㅎㅎ 작은 누나가 시키는데로 포즈도 잘 취해주고.. 팬티바..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1.07.09
고양시 꽃박람회에서... 야생화랍니다 예쁘죠? 이꽃이 우리나라에 와서 토종이 되었다네요 향기가 너무 강해서 근처가 향기로웠답니다 야생 양귀비래요 거북선모형에 선인장을 심었네요 아름답지요 키운분의 정성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정원 꾸미고 살고파요 ㅎㅎㅎ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