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과 박달재에서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근처 사인암과 박달재만 들렸다 왔네요 여기부터는 박달재입니다 천둥산~~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ㅎㅎ 이런노래만 흘러나오는곳 웃음나오게하는 이런조각들이 있는곳 이곳에가면 풍경만 구경하고 나오는게 좋은듯 내 생각이지만 도토리묵을 파는데.. [사랑 마음 ♬♪-----]/♡sook추억여행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