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이 파마 하던날 이제 10살이된 준용이가 요즘 무척 머리에 신경을 쓰고있어요 늘짧게 깍은머리가 마음에 안들고 길러서 파마하고싶다고 졸라대네요 벌써 외모에 신경을 쓰는게 대견하기도 하구 웃습기도하구 아직 어린아기라 생각했는데 ...ㅎㅎ 작은누나가 데리고가서 머리를 해주었네요 ㅎ 마..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