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ㄹ1정숙★ 2009. 1. 11. 10:27

 

명품!

 

고객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일이다.

명품을 살 때는 100만원도 아깝지 않지만

때로는 우유 값 30원 50원 차이를 놓고 따지기도

하는 것이 고객이다.어떨 땐 제품의 선택의 최우선

기준을 디자인으로 삼고 다른 경우에는

제품의 질을 우선시 하기도 한다.

 

-이장우의 《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 하는 회사 》중에서-

*결코 상품만이 아닙니다.

사람도 '명품'일 때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물건이 좋으면 아무리 불황이라도 시장에서 잘 팔리고

사람이 좋으면 아무리 구직난에 감원 바람이 불어도

반드시 길이 열리고 살아남습니다.

더 이상 불황이나 세상 탓을 하지말고 

자신을 명품으로 만든느 장인(匠人)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