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질하는 준용 3월16일은 시아버님 돌아가신후 49일 되는 날이였답니다 자녀들이 모두 모여 산소에 다녀왔어요 시골집에 홀로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데 통나무를 가져다 마당에 쌓아 놓으셨네요 기름보일러도 있지만 기름값 아끼신다구 혼자계시면서 장작불로 군불을 떼시고 계십니다 어른들이 통나무 .. [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