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오늘 점심은.... 개천절이라고 모두 휴무 오늘은 온식구가 같이 점심을 하게 되었네요 위로 큰아이 둘이 직장 다니면서 5가족이 한자리 앉아 식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보단 어려운 우리집. 오늘은 개천절 연휴로 정말 오랫만에 한자리에서 점심을 먹는날 지난 추석에 선물들어온 삼겹살이 있기에 준비해 보았답니다 .. [멋진 마음 ♬♪-----]/♧행복한 요리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