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마음 ♬♪-----]/♡고도원의편지

몸이 하는말

★러블ㄹ1정숙★ 2009. 4. 21. 09:51



  몸이 하는 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몸은 수시로 말을 걸어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나중엔 큰 소리로.
그래도 끝내 응답이 없으면 천둥 벼락 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을 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동안 미안해, 몸아!"
"앞으로 더 잘 귀 기울여 들을게!"

'[사랑 마음 ♬♪-----] > ♡고도원의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0) 2009.04.23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0) 2009.04.22
한 번쯤  (0) 2009.04.18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0) 2009.04.17
잠들기 전에  (0)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