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하는 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몸은 수시로 말을 걸어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나중엔 큰 소리로. 그래도 끝내 응답이 없으면 천둥 벼락 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을 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동안 미안해, 몸아!" "앞으로 더 잘 귀 기울여 들을게!" |
'[사랑 마음 ♬♪-----] > ♡고도원의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0) | 2009.04.23 |
---|---|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0) | 2009.04.22 |
한 번쯤 (0) | 2009.04.18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0) | 2009.04.17 |
잠들기 전에 (0) | 2009.04.16 |